연사 소개

KINPA Ceremony

개회사

1994년 서울대학교 법학사 취득 후, 정보/통신 분야 개발자를 거쳤고, 전공과 경력을 모두 모아 2010년 이래 KT그룹에서 IP 업무 수행하면서 2017년부터 KT의 IP 업무를 총괄 중이며, KINPA 수석부회장을 거쳐 2024년부터 KINPA 회장을 겸임 중입니다.

KINPA Ceremony

축사

노태악 대법관은 1962년 11월 20일 경남 창녕군에서 태어나 대구 계성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0년 3월 법관으로 임용되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사법연수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특허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등에서 근무하였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다가 2020. 3. 4. 대법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약 30년간 각급 법원에서 형사, 민사, 특허, 행정 재판 등을 두루 맡아 왔고, 특히 국제거래와 중재 분야에서 해박한 법 이론과 풍부한 재판실무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의미 있는 판결을 남겼습니다. 공정하고 엄정한 판결을 통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헌법과 법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배려와 국민의 기본권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는 평가도 받아 왔습니다. 법관이 다루는 것은 단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아무리 평범해 보이는 사건이라도 그 속에는 당사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오롯이 담겨 있기에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사건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당사자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솔하게 대하여야 하고, 본인의 판단이 법과 양심에 맞는지, 다른 의견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였는지, 온갖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본인이 추구하는 정의를 지켜낼 용기가 있는지에 대해 자문해보고, 이를 지켜낼 수 있어야 한다는 법관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민사소송법학회 제1, 2부회장, 한국국제사법학회 부회장, 대법원 국제거래법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계와 실무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법적인 쟁점에 관하여 민사, 형사, 국제사법, 중재,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법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과 주석서를 집필하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법관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Session 1] IP창출

AI 발전 방향과 IPR 산업 전망

[학력 사항]
-서울대학교 대학원 자연언어처리 전공 (공학박사)
(논문: 영한 기계번역을 위한 언어 스타일의 변환 
Transfer of Linguistic Style for English-toKorean Machine Translation) 
-서울대학교 대학원 자연언어처리 전공 (공학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졸업 (공학사) 

[경력 사항] 
-2022. 12 ~현재 SK텔레콤 CTO 담당 
-1999. 4 ~현재 (주)코난테크놀로지 CTO 
-1997. 10 ~1999. 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연어처리연구부 선임연구원 

[Session 1] IP창출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한
IP창출부문의 기여 방안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연세대학교 지적재산 법학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미국 IP 전문가과정(DC), e-MBA, 기술전략·가치평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LS전선 특허팀에서 근무하며 한·미 인수합병, 특허소송, 신사업 IP 등 다양한 IP 실무를 수행하였다. 이후 현대자동차에서 기술이전 협상, 글로벌 NPE 대응, OEM 협업, 특허 매입 프로세스 구축을 담당하였으며, 사내벤처, 신기술 센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였다. 신사업 파트장으로 재직하며 신사업 전략 수립과 특허 활동을 연계하였고, 전담팀을 운영하며 조직을 총괄하였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및 법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였다.

[Session 1] IP창출

통합특허법원(UPC) 출범 2년의 성과와 시사점

IP 전문 로펌 Powell Gilbert의 창립자 겸 파트너 변호사인 Zoë Butler는 유럽 통합특허법원 소송대리인(UPC Representative), 영국 법정 변론인 (UK Solicitor Advocate), 아일랜드 변호사(Irish Solici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적 쟁점을 포함한 복잡한 특허 분쟁 자문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영국 지식재산 변호사 협회 위원, 영국 지식재산법원 사용자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특허 변호사 협회(EPLAW)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IP법 및 실무 전문 과정을 강의했으며, 업계에서 바이블로 통하는 영국 특허법 및 실무 해설서(Guide to the Patent Acts, Chartered Institute of Patent Attorneys)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Session 1] IP창출

통합특허법원(UPC) 출범 2년의 성과와 시사점

IP 전문 로펌 Powell Gilbert의 선임 변호사(senior associate)인 Callum Beamish-Lacey는 영국과 웨일즈 내 모든 법원에서 변론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정 변호사(barriste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 통신, 출판, 의류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지식재산법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특허 소송에 주력하고 있다. 대륙을 넘나드는 대규모 국제 소송을 조정하고, 다양한 법원 및 재판기관에서 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Session 1] IP창출

IP창출의 대전환 시대 (feat. 개방형 혁신 & AI)

여지황 변호사는 Foley & Lardner LLP의 지적재산부 변호사로서 전자팀의 일원으로 전문 분야는 특허 출원 심사, 특허 심판 및 항소, 지적재산 거래 및 지적재산 포트폴리오 관리이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전자 회로 및 장치, 반도체 장치, 무선 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의료 기기, 에어로졸 생성 장치 등의 기술 분야에서 특허 심사 경험이 풍부하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죠지워싱턴대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받았다.

[Session 1] IP창출

IP창출의 대전환 시대 (feat. 개방형 혁신 & AI)

이한선 전무는 현재 LG 에너지솔루션의 특허그룹장으로 재직중이다. 1990년대 후반,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할 당시, 그는 사업화를 위한 특허 전략을 수립하였고, 이후, 대규모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그리고 글로벌 IP 소송 및 라이선싱 등 IP 가치 창출 활동에 노력해 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 산업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IP에 기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고, 현재 그는 IP R&D를 강화하고, 지식자산 경영 체계를 발전시켜 IP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이한선 상무는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법률센터에서 MIP 학위를, 대한민국 한양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및 학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Session 1] IP창출

IP창출의 대전환 시대 (feat. 개방형 혁신 & AI)

삼성전자 법무실 IP센터에서 IP출원팀장 및 기획그룹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공군사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전임강사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뉴욕주립대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받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Session 1] IP창출

IP창출의 대전환 시대 (feat. 개방형 혁신 & AI)

2011년 현대모비스를 입사 후, 2019년 지식재산팀 조직 신설에 공헌하여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 이후로, 국내외 특허출원 2배 이상 확대, 표준특허 개발 및 표준특허 라이선스 풀 가입, 특허/아이디어 매입, IP 분쟁 및 소송 업무, IP 자문 및 계약 검토, 신사업 투자 및 기술 라이선스 IP 관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곽팀장은 2001년 변리사시험에 합격하였고,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정보보호대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ession 2] IP분쟁

AI 특허 미국 항소법원 최초 판례 및 미국 특허청 AI 특허 예제 가이드 라인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으로 1996년부터 8년간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였으며, 한동대 미국 로스쿨(JD 과정)을 2006년에 졸업하였고, 미국 조지워싱턴 로스쿨에서 IP LLM 전문과정을 2008년에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특허 로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2012년에 NKL 로펌을 설립하였다. 중앙대 기계공학(1996)을 전공하였으며, 기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등 IT 분야 특허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특허출원·등록뿐만 아니라 Reexamination, IPR 특허 무효 심판, 소송 경험도 풍부하였고, 구글 및 애플을 상대로 한국 고객을 대리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한인 특허 변호사 협회(KAIPBA) 회장을 역임하였다.

[Session 2] IP분쟁

사내 특허 담당자로서 알아둘만한 최근 미국 판례 소개

2005년 하이닉스 반도체 특허라이센싱팀에 합류하여 20여년간 주요 특허 분쟁을 담당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Rambus 특허 소속 및 협상에 실무자로 참여하였으며 2014년 SK그룹 최고 영예인 SUPEX 추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SK하이닉스 특허라이센싱 팀장으로서 특허 소송 및 협상을 담당하고 있다.

[Session 2] IP분쟁

글로벌 특허소송 관련 실무 전략 토론

LX하우시스 지식재산팀장, 전문위원, 변리사
2005년 LG화학에 입사하여 특허 개발, 분석, 전략 수립 및 지식재산 시스템 개발 등 기업 지식재산 전반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2017년부터 LG하우시스(현 LX하우시스)로 자리를 옮겨 다수의 국내외 특허 침해 소송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다. 현재 LX하우시스 지식재산팀 전문위원으로서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 수립과 분쟁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어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LLM 과정을 이수하여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Session 2] IP분쟁

글로벌 특허소송 관련 실무 전략 토론

· (現) CJ제일제당주식회사 IP센터장 (‘21~현재)
· (‘02~’21) CJ주식회사 법무실
· (現) 한국지식재산학회 이사, 한국상표디자인협회 이사, 부정경쟁방지법 제도개선 위원회
· (前)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겸임교수 (‘23~24)
· (‘20~’23) KINPA 기획조정위 위원장·부위원장
· (‘02) 고려대학교 생명과학 학사

[Session 2] IP분쟁

글로벌 특허소송 관련 실무 전략 토론

LG Display에서 IP 담당을 맡고 있는 홍부선 담당은 2002년 LG Display의 특허팀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특허 출원 업무부터 분석, 소송/License, 매입 및 전략 업무 등에 대한 경험이 있다. LG Display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기에 IP 확보 및 보호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홍부선 담당은 2009년부터 라이센싱 분과, 경영분과 등에서 KINPA 활동을 하였고, 2019년부터 3년간 KINPA에서 기획조정위원장 역할도 수행하였다. 2012년에 US Patent Agent를 취득하였고, 2021년에는 기업지식재산명장을 수상한바 있다.

[Session 2] IP분쟁

글로벌 특허소송 관련 실무 전략 토론

김판중 팀장은 18년 이상 지식재산 분야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한국 변리사이자 미국 변호사이다. 김앤장에서 근무하며 세계적인 기술 기업들에게 소송, 특허 라이선스, 출원, 자산 인수 및 전략 등 다양한 지식재산 이슈에 대해 자문하였다. 또한 삼성전자와 HL 만도에서 주요 지식재산 소송 및 라이선스 업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다. 김판중 팀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LL.M.) 학위를 취득하였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AX 기술 발전에 따른 지식재산권 업무 활용

2006년 LG이노텍에 입사하여 특허개발팀장을 거쳐 2023년부터 IP담당을 총괄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의 핵심부품 리딩 기업으로 IP-R&D 활동을 통하여 단계별 IP 포트폴리오 강화 및 표준특허 개발 활동으로 기술 그 이상의 IP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AX 활용한 IP 분석 통해 R&D 및 사업전략수립의 방향을 제시하며, IP 소송/분쟁 해결을 통해 사업 Risk 제거 및 Royalty 지출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AI 관련 특허제도 주요쟁점 및 국제동향

1998년 특허청(현 지식재산처)에 입사하여, 전기전자분야의 특허심사․심판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특허참사관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고, 일본 동경이과대에서 지식재산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일본 변리사 자격이 있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IP5 AI 관련 출원/심사 동향 및 실무적 이슈

[학력]
· 포항공과대학교 재료금속공학과 학사
·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재료금속공학과 석사
· George Washington Uni. of Law School 법학석사 (LL.M.)

[경력]
· 前 삼성전기 지식재산그룹
· 前 LG전자 IP센터 Licensing팀 팀장
· 現 LG전자 IP센터 IP경영담당 (상무)
· 現 미국 변호사 (New York)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IP5 AI 관련 출원/심사 동향 및 실무적 이슈

2009년 특허법인 유일하이스트를 창업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통신표준, 이차전지, 자동차, OLED 재료 등의 분야에 대한 한국 및 외국기업의 한국특허출원을 대리하고 있다.  공저로 “돈버는 1% 특허의 비밀”이 있고, 한국어 역서로 “특허 3.0 AI를 활용하여 지적재산 강국으로”가 있고, “애국가도 돈내고 부르라고요” 등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현재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뇌과학, 우주론에 대해 연구 및 발표하고 있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IP5 AI 관련 출원/심사 동향 및 실무적 이슈

2018년 북경정림 (Li & N) 특허사무소를 설립하였다. 23년간 특허 출원, 거절결정 불복심판, 무효심판, 특허침해소송 및 해외 출원 업무를 수행해왔다. IP5 국가에서 출원 및 심판 실무 실천경험이 풍부하며 중국, 한국 및 일본 특허청을 비롯한 여러 특허청 및 각국 지적재산권 전문가 협회 초빙으로 수 많은 강의를 하였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IP5 AI 관련 출원/심사 동향 및 실무적 이슈

김성호 변리사는 1997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 경력을 시작했고, 2001년 KNP-COSS특허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2011년부터는 일본 4대 로펌 중 하나인 Anderson Mori & Tomotsune 소속 변리사로 활동 중이다. 김 변리사는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특허출원 및 분쟁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분야의 최신 기술에 정통하며, 최근에는 특허 전문가로서 특허 업무를 AI agent, MCP(Multi-agent Collaboration Platform)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AI화(Automation)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전략적인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이고 있다.

[Session 3] AI & IP Convergence

IP5 AI 관련 출원/심사 동향 및 실무적 이슈

현재 AIPPI 총서기(Reporter General)로서 전 세계 정책 및 학술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Ralph Nack은 2014년부터 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민간에서는 독일 및 유럽 통합특허법원 특허 소송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표준필수특허 및 공정·합리·비차별 조건(SEP/FRAND) 소송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 의료기기, 네트워크 보안, 반도체, OLED 기술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Session 4] IP거버넌스

AI 시대의 IP데이터 활용 전략: AI IP Intelligence 도입을 위한 고려 사항

20여 년간 기업 IP 전략·분석 실무를 시작으로, 기술경영 기반의 In-house 기술정보 조사·분석으로 업무 영역을 넓혀 왔으며, 현재는 철강 저탄소 기술을 주된 영역으로 하면서, 조직의 AI Transformation을 총괄하였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업 적용을 연결하는 실무형 리더를 추구하였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석사를 취득하였다.

[Session 4] IP거버넌스

IP 공시에서 경영 전략까지: 가치창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

(주) 윕스 영업마케팅본부 본부장/전무
윕스의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으며 20년간 특허전략, R&D기획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취득 후 동 대학교 산업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창출전문위원이자 지식재산서비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IP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을 받았다.

[Session 4] IP거버넌스

IP 거버넌스

1990년 한국종합기계(한화그룹) 연구원으로 입사 후, 1993년 대우자동차 연구소를 거쳐 2001년 LS전선의 특허팀에 입사, IP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LS전선에서 해외소송에 전념하고 있다. 일반 기업체가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선진업체로부터의 특허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인데, LS전선에 근무하면서 가장 큰 업적은 특허Making기법을 활용한 Making 특허의 취득으로 특허 대응력을 높여, 다수의 선진업체로부터의 특허공격을 방어했으며, 특허의 공격적 활용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특허Royalty 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LS전선에 근무하면서 회사의 지원으로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 진학하여 지적재산법무 석사학위를 받았다. KINPA초기 설립 멤버이며, IP경영분과 분과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Session 4] IP거버넌스

IP 거버넌스

민경화 전무는 현재 ㈜LG화학 IP그룹의 최고책임자로서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후, 기술고등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LG 입사 전에는 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이후 LG그룹 내 법무 및 지식재산 관련 조직을 이끌며 기업의 IP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부회장으로서 국내외 IP 정책 및 산업 협력의 발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ession 4] IP거버넌스

IP 거버넌스

나은설은 현재 아모레퍼시픽 지식재산팀의 팀장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로서 약 10년간 활동하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실무를 다졌고, 그 후 특허청(현 지식재산처)에 입사하여 심사관으로서 12년간 공공부문에서 지식재산권의 심사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였다. 한국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였고 런던 퀸메리대학교에서 지식재산법 석사 과정을 마쳤다.

[Session 5] 생성형 AI와 Brand·Design

AI 시대, 경계를 넘어서는 지식재산법무의 역할

CJ 주식회사 법무실에서 그룹 지식재산법무를 총괄하고 있다.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IP 전반은 물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관리와 AI·IT 법률 자문까지 수행한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T)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하며, 그룹 신사업에 대해 전방위적인 IP·법무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과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결과물에 이르는 저작권·법률 이슈도 검토한다. 김서우 상무는 그룹 지식재산 컨트롤타워로서 계열사와 함께 IP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Session 5] 생성형 AI와 Brand·Design

K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AI 기반 IP 전략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LG전자와 쿠팡에서 머신러닝 연구와 제품 개발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구글에서 검색 서비스와 AI 모델 최적화 팀의 테크 리드로 활동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했고, 스타트업 CTO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현재는 마크비전에서 인공지능 총괄을 맡아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ession 5] 생성형 AI와 Brand·Design

AI 시대에 기업 Soft IP (상표와 저작권 중심으로)의 관리방안

엘지화학 지적재산팀에 입사한 후 엘지생활건강으로 자리를 옮겨 26년째 지적재산권 업무만 해온 전형적인 IP Person 이다. Patent은 물론 Soft IP 분야에서 탁월한 Expertise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에서 많은 리딩 케이스들과 분쟁 사건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는 엘지생활건강 지적재산부문 상무로 일하고 있다.

[Session 5] 생성형 AI와 Brand·Design

AI 를 이용한 온라인 브랜드 보호 및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주)위고페어 대표이사
특허법인 아이엠 변리사
한국 IBM 시스템 엔지니어
독일 로펌 Stolmar & Partner 근무

[Session 6] 기술발전 및 Trend 변화와 Brand·Design

기술발전에 따른 디자인 보호법 개정 필요성

25년간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디자인 정책, 기획, 개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LG전자에서 선행 디자인 및 전략 수립을 포함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특허청(현 지식재산처)과 특허심판원에서 디자인 및 상표 정책, 법제 업무를 담당하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산학협력 및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디자이너 권리 보호와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Session 6] 기술발전 및 Trend 변화와 Brand·Design

기술발전에 따른 디자인 보호법 개정 필요성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는 현대자동차의 IP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SDV, 전동화, 수소 에너지 등 미래 기술의 R&D 초기부터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며 IP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나아가 국제표준화, 디자인, IP 인텔리전스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IP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며 현대자동차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Session 6] 기술발전 및 Trend 변화와 Brand·Design

기술발전에 따른 디자인 보호법 개정 필요성

현재 해움특허법인에서 변리사로 일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국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디자인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업무에 전문성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글로벌 특허 소송에서 디자인파트를 담당하였고,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발명진흥회에서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와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지식재산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Session 6] 기술발전 및 Trend 변화와 Brand·Design

기술발전에 따른 디자인 보호법 개정 필요성

김지훈 서기관은 ‘09년 입사이래 기계공학과 산업디자인분야에서 축적한 다학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청(현 지식재산처)의 디자인 정책과 제도가 산업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심사, 법-제도,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김서기관은 홍익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Session 6] 기술발전 및 Trend 변화와 Brand·Design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의 상표권, 저작권 등 권리처리 이슈

SBS 방송국 법무팀장(준법지원인)을 맡고 있다. SBS에서 20년째 근무하면서,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법률 자문 업무, 소송 등을 수행하였다. SBS는 전체 드라마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1등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3대 지상파방송사업자 중의 하나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OTT 등을 통해 국내외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안재형 변호사는 서강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44회 사법시험(2022년)에 합격하였다. 현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수석 부회장, 한국사내변호사회 부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맡고 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특별세션] 제약바이오 세션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제약바이오 IP 이슈

임재영 변리사는 2019년부터 보로노이 주식회사에 합류해 IP Head로서 전략적 특허 출원, 심판, 및 소송 등을 총괄하고, 라이선싱,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IP 및 상업적 계약에 대한 자문, 협상, 계약서 검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재영 변리사는 Kim & Chang에서 약 9년간 화학부 변리사로 재직하면서 생명공학, 제약, 반도체 등 폭넓은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특허출원, 심판, 소송, 및 M&A 업무를 담당하였다.

[특별세션] 제약바이오 세션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제약바이오 IP 이슈

서울대학교 약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학위와 미국 Boston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학과 법학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2004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로 근무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특허 업무 전반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 IP 그룹에 합류하여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을 주도했다. 현재는 한미사이언스 IP팀 상무로서 회사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총괄하며 제약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특별세션] 제약바이오 세션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제약바이오 IP 이슈

장은영 이사/변리사
특허사무소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유한양행에 합류해 17년간 IP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현재는 IP팀 팀장으로서 특허 소송 대응, 라이선스 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등 IP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연구·사업 조직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 보호와 사업화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는 IP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A]

지능형 AI 에이전트로 지식재산과 혁신을 새롭게 정의하다

Guan Dian,PatSnap 공동 창업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아시아·태평양 총괄
Guan Dian은 PatSnap의 공동 창업자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그리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입니다. 그녀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 응용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탠퍼드 대학교의 Techno-Entrepreneurship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PatSnap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여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Guan Dian은 기금 조달 활동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혁신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IP 및 R&D 전문가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인 PatSnap Academy의 출범이 있으며, 또한 정부 기관, 학계, 산업 리더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번영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PatSnap의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으며, 동시에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이 기술 유니콘의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B]

IPfolio가 실현하는 효율화 및 AI 활용

도쿄공업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파나소닉 본사 R&D 부서에서 6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톰슨 로이터(현 클라리베이트)에 솔루션 컨설턴트로 합류하여 Derwent, Darts-ip, Innography, IPfolio 등 다양한 지식재산(IP)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지원해왔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C]

K-콘텐츠 글로벌 확산과 잠재적 상표 리스크: 생성형 AI 기반 진단 인텔리전스

정상일 대표는 리걸테크 기업 마크클라우드의 창업자이자 20년 경력의 변리사이다. 그는 지식재산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생성형 AI, RAG 기술을 접목해 실무형 브랜드 보호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마크클라우드는 정제·연계된 IP5 상표데이터를 기반으로, ‘마크뷰’를 통해 상표 검색, 등록 가능성 분석, 비사용 상표 탐지, 해외 무단선점 조기경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상일 대표는 출원·심사·분쟁 경험을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증거 관리·리포트·알림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의 상표 전략 수립과 리스크 대응 속도를 혁신해왔다.

[커스텀 세미나 D]

AI 관련 발명의 특허적격성(§101) 심사기준 및 대응방안

김지훈 변호사는 미국 워싱턴DC 지역의 지재권 전문 로펌인 Bridgeway IP의 창립자이자 대표 변호사로, 한국 변리사 출신의 미국 특허 변호사입니다. 그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한 후 공군에서 무인항공기 운용에 참여한 적 있으며, 특허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전기·전자·통신·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특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그는 반도체 분야의 핵심 특허를 다수 작성한 바 있으며, 현재도 여러 반도체 제조사 및 장비 업체의 미국 특허 출원과 전략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들의 대리인으로서 자율주행, 차량용 소프트웨어, 통신, 인공지능 등 미래형 자동차 핵심 기술 분야의 미국 특허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MPEG 및 통신 표준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안정적으로 등록시킨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미국 특허 출원 1,000건 이상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다수 기업의 특허 분쟁 대응 및 소송을 통한 특허 수익화에도 꾸준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변리사회 및 KOTRA 등에서 미국 특허 전략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E]

한국기업이 미국 IP 소송시 주의할 점 및 전략 – 고객과 변호사간 면책특권이슈 사례 및 교훈, 최근 판례, 미국 외에서 행위가 미국특허침해에 해당되는 사례 및 간접침해

라이언 맥크럼은 ITC소송 업무분야의 공동 리더이며, 25년간 특허 소송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는 주요 변론을 담당하는 특허 소송 전문 변호사로, “최고의 특허 소송 변호사”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E]

한국기업이 미국 IP 소송시 주의할 점 및 전략 – 고객과 변호사간 면책특권이슈 사례 및 교훈, 최근 판례, 미국 외에서 행위가 미국특허침해에 해당되는 사례 및 간접침해

데이비드 마이오라나는 IP소송 업무분야의 공동 리더이며, 미국 특허청 심사관으로서의 풍부한 경력과 30년간 IP소송 경험을 갖춘 최고의 재판 전문 변호사입니다. 라이언과 데이비드는 미국 지방법원, ITC, 특허청 소송에서 전자제품, 소비재, 전자담배, 치아 제품, 기저귀, 바이오, 타이어, 플래시 메모리,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풍부한 특허소송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세미나 E]

미국 ITC 지식재산 소송의 개요와 최근 동향

Collin W. Park 변호사는  특허 소송, 라이선스, 출원, 포트폴리오 관리 분야에서 30여 년간 법률자문을 수행하며 미국 연방법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TC), 미국 특허상표청(US PTO)에서 소송을 대리했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석사, 조지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어에도 능통하다.

[커스텀 세미나 E]

미국 ITC 지식재산 소송의 개요와 최근 동향

Stephanie L. Roberts 변호사는 중대/중요(high-stakes) 지식재산 분쟁 소송을 전문으로 하며, 특히 미국 관세법 337조에 근거한 ITC의 지식재산권·불공정무역  조사(Section 337 investigations) 분야에서 전문성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40건 이상의 ITC 조사를 대리하며 기계 장치, 표준필수 비디오 코딩 기술, 무선 기술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된 소송을 수행했다. 영업비밀 침해, 저작권 침해, 상표 침해, 부정경쟁 행위 관련 청구 ITC 소송을 다룬 바 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존 마샬 로스쿨(John Marshall Law School)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김∙장 법률사무소의 오정훈 변호사는 현재 외국 시니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장으로서 국내 지식재산 권리 보호와 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국제상표협회(INTA) 이사로서 글로벌 지식재산권 관련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LG 디스플레이에서 IP 담당 전무로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특허 출원 및 중재, 라이선싱 협상, 그리고 주요 분쟁 대응 업무를 총괄하였다. 또한 김·장 법률사무소와 주요 로펌에서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과 자문, 특허 전략 수립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특허청 특허심사관 출신으로서 특허 심사 및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상헌 변리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전기/전자/소프트웨어 등의 기술분야에 관한 특허 소송/심판, 출원, 라이센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자격 취득 이후, 여러 한국 고객을 대리하여 다수의 미국 특허 소송 및 미국 영업비밀 소송 지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미국 지방법원 소송, 미국 특허 무효 심판(IPR)은 물론 미국 무역위원회(ITC) 조사 등 미국 IP 사건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탑엔지니어링”의 특허팀장으로 근무하며, 활용 가능성이 높은 특허 창출, 사업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IP정보분석 및 제공, 분쟁 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해외 선두기업의 특허침해 피소를 성공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사업 진출 및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현재, 한국지지식재산 협회(KINPA) 기획조정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한국특허심판원 심판품질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13년에 KT에 입사하여 12년 이상 IPR담당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특허출원 및 기획을 담당하는 팀을 맡고 있습니다. KT의 사업 및 기술에 적합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정비해왔으며, 현재는 회사의 핵심 기술 보호 및 IP 자산 강화를 위한 전략적 특허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의 국제교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매년 개최되는 IP5 특허청장-산업계 회의에 참여하여 국제 IP 정책의 조화를 위한 논의에 기여하고 있으며, IP5의 특허 정책 및 NET/AI 기술 관련 이슈에 대해 산업계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T 합류 전에는 국내 및 미국에서 특허변리사로 활동하며, 한국의 전자기업 및 글로벌 Fortune 100 기업들을 대리하여 특허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LG Display에서 IP 전략팀장을 맡고 있는 김준응 팀장은 2003년 LG Display의 특허팀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특허 출원 업무, 소송/License 등의 다양한 IP 업무에 종사하였으며, 현재는 한국형 IP Monetization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김준응 팀장은 IP 전략 팀장으로써, 국내 및 해외 대리인 선임부터 거래 종료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별 세미나]

해외 대리인 선정: 한국 기업들이 진정으로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18년 이상의 지식재산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CJ주식회사에서 그룹 지식재산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CJ제일제당의 상표디자인팀 팀장을 역임하였고, 2025년 7월부터는 식품IP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또한,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분야 심판품질평가위원회 위원, 상표분야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디자인 열린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CIPO Summit]

IP리더십 코칭

1966년에 태어나 1988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거쳐, 미국 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하였다. 1993년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특허라이센싱팀 입사하여 현재 SK하이닉스 특허 담당을 거쳐 현재는 경영자문위원으로 재임 중이다. SK하이닉스가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Rambus와 진행한 특허소송을 유리하게 이끌기도 했다. 2020년 한국지식재산협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022년 제8대 회장까지 연임되었다. 7대 회장 임기 동안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협회 활동 저변을 확대하여, 전문성 강화 등 업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 등을 하면서 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CIPO Summit]

IP리더십 코칭

김∙장 법률사무소의 오정훈 변호사는 현재 외국 시니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장으로서 국내 지식재산 권리 보호와 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국제상표협회(INTA) 이사로서 글로벌 지식재산권 관련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LG 디스플레이에서 IP 담당 전무로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특허 출원 및 중재, 라이선싱 협상, 그리고 주요 분쟁 대응 업무를 총괄하였다. 또한 김·장 법률사무소와 주요 로펌에서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과 자문, 특허 전략 수립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특허청 특허심사관 출신으로서 특허 심사 및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CIPO Summit]

IP리더십 코칭

2021년부터 표준특허 Joint Licensing 플랫폼 운영 회사인 아반시(Avanci)의 한국 대표 및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UHD방송 표준을 위한 Avanci Broadcast 플랫폼을 만들고 출시하는데 직접 참여하였고 4G 및 5G 통신기술을 사용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위한 4G 및 5G Avanci Vehicle 프로그램에 주요 한국 특허권자 및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하도록 확장하는 데 크게 관여했습니다. Avanci에 합류하기 전에는 삼성전자 IP 센터에서 라이선스팀장 및 전략팀장 (전무)을 역임하였고, 삼성에서 근무했던 35년 동안 소송, 라이선스, 전략 및 특허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특허 이슈를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