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세미나
커스텀세미나 A
| 지능형 AI 에이전트로 지식재산과 혁신을 새롭게 정의하다 | |
| 장소 | 워커홀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6:00~16:30 |
| 주최 | Patsnap |
| 연사 | Guan Dian Co-Founder |
| 소개글 | AI 에이전트는 지식재산(IP)의 생성, 관리,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발명 및 특허 제도 지원부터 IP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혁신 가속화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전례 없는 속도와 정밀도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Patsnap 공동 창업자인 Guan Dian 대표와 함께, Patsnap의 AI 에이전트가 전 세계 15,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IP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커스텀세미나 B
| IPfolio가 실현하는 효율화 및 AI 활용 | |
| 장소 | 워커홀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6:30~17:00 |
| 주최 | 클래리베이트 |
| 연사 | Michiko Otani 클래리베이트 수석 제품 컨설턴트 |
| 소개글 | Clarivate는 IP 관리 시스템인 IPfolio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지식재산(IP) 관리의 새로운 단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내에서 IPfolio의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도입하고 있습니다.일본 기업들이 IPfolio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제공이며, 둘째는 Clarivate 전문가들에 대한 신뢰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도입 과정에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IP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을 제공하였고,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적용하여 고수준 및 세부 수준의 운영 최적화를 달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애자일 방식의 장점도 함께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IPfolio는 AI 기능 개발 측면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larivate와 Salesforce는 지속적으로 고급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IPfolio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비즈니스 운영에 유용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커스텀세미나 C
| K-콘텐츠 글로벌 확산과 잠재적 상표 리스크: 생성형 AI 기반 진단 인텔리전스 | |
| 장소 | 그랜드홀 1+2+3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7:00~17:30 |
| 주최 | 마크클라우드 |
| 연사 | 정상일 마크클라우드 대표/변리사 |
| 소개글 | 강연에서는 마크클라우드의 대표 서비스인 ‘마크뷰’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보호 솔루션의 실제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마크뷰는 사용자가 상표명을 입력하면 식별력, 유사도, 상품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록 가능성을 판별하며, 등록된 상표들의 실제 사용 여부를 모니터링하여 비사용 상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국내에서 사용 중인 상표가 해외에서 무단으로 선점되는 사례를 탐지하기 위해, 해외 출원 데이터를 추적·분석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상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심사 기준에 근접한 판단 기준을 생성함으로써, 기존 룰 기반 시스템을 넘어서는 정교한 분석과 유사도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
커스텀세미나 D
| AI 관련 발명의 특허적격성(§101) 심사기준 및 대응방안 | |
| 장소 | 그랜드홀 1+2+3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7:30~18:00 |
| 주최 | Bridgeway IP Law Group |
| 연사 | 김지훈 Bridgeway IP Law Group 대표 변호사 |
| 소개글 | AI 기술의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급증하면서, 이러한 발명들은 미국 특허법 §101에 따른 “추상적 아이디어(abstract idea)” 거절에 자주 직면하고 있습니다. Alice v. CLS Bank 판결 이후, USPTO는 2019년 개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발명이 추상적 아이디어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판단한 뒤, 이를 “실질적 응용(integration into a practical application)”으로 구체화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하고 있습니다. AI 발명은 단순한 수학적 연산이나 데이터 분석에 그칠 경우 특허적격성이 부정될 수 있지만, 자율주행, 반도체 공정, 의료 영상 분석 등 구체적인 기술적 맥락에서 활용될 경우에는 특허적격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USPTO는 2024년 7월 AI 관련 심사사례(47~49번)를 추가하여, AI 기반 기술이 구체적 기술 효과를 창출하는 경우 §101 적격성이 인정될 수 있음을 명확히 하고, 심사 기준의 일관된 적용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2025년 1월에는 AI 혁신 촉진, 책임 있는 활용, 직원 역량 강화, 국제 협력 등을 포함한 AI 전략을 발표함으로써, AI 발명을 사회적·정책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지원하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AI 관련 발명에 대한 §101 대응 전략을 보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
커스텀세미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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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미국 IP 소송시 주의할 점 및 전략 – 고객과 변호사간 면책특권이슈 사례 및 교훈, 최근 판례, 미국 외에서 행위가 미국특허침해에 해당되는 사례 및 간접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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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그랜드홀 4+5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4:00~15:00 |
| 주최 | Jones Day |
| 연사 |
Ryan McCrum Co-chairs the Firm's ITC practice / Jones Day David Maiorana Co-chairs the Firm's IP litigation practice / Jones Day |
| 소개글 | 미국 IP 소송의 discovery과정에 많은 비용이 드는데, 한국 고객의 서류를 검토했을 때 Privilege 이슈가 항상 발생하였고, 미국법의 Privilege 개념의 올바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고객과 변호사간 communication에 있어 미국법의 면책특권 (Attorney-Client Privilege, Work Product Immunity, and Common Interest Doctrine) 이슈, 한국고객을 대리하며 경험한 사례 및 교훈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IP 소송시 주의할 점과 전략, 최근 판례, 및 미국 외에서 행위가 미국특허침해에 해당되는 사례와 간접침해 (Extraterritoriality and Indirect Infringement)에 대해 토의하고자 합니다. |
커스텀세미나 E
| 미국 ITC 지식재산 소송의 개요와 최근 동향 | |
| 장소 | 그랜드홀 4+5 |
| 일시 | 2025년 10월 30일(목) 16:30-17:30 |
| 주최 | Morgan, Lewis & Bockius LLP |
| 연사 |
Collin W. Park Partner/ Morgan Lewis Stephanie L. Roberts Partner/ Morgan Lewis |
| 소개글 |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ITC소송 절차, 연방법원 대비 ITC관할이 갖는 전략적 장점을 소개한다. 아울러 최근 ITC의 주요 동향 가운데 하나인 국내 산업 요건(domestic industry requirement)의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